하드디스크가 고장났다.
슬픈일이다. 왜냐하면 돈 나가니까;;
근데 더 슬픈일이 일어났다.
컴퓨터 가게에 하드디스크 사러 갔다.
평소 아는 직원은 안보이고, 아가씨에게 요즘 잘 나가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어떻게 돼죠? 라고 물었다.
돌아온 대답은 갑자기 영어 였다.
sata요? ide요?
허걱???
뭐라구요???
sata요? ide요?
아~ sata라는게 나와수꽈? (속뜻은? 아 쪽팔려;; 땀 삐질 삐질-.-)
sata 160GB 사고 집에 왔다.
정말 슬프죠^^;;
좀 더 슬프다고 하면, 직원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다. 설치법.
컴퓨터 기술은 너무 빨리 바뀐다. 슬프게도...
슬픈일이다. 왜냐하면 돈 나가니까;;
근데 더 슬픈일이 일어났다.
컴퓨터 가게에 하드디스크 사러 갔다.
평소 아는 직원은 안보이고, 아가씨에게 요즘 잘 나가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어떻게 돼죠? 라고 물었다.
돌아온 대답은 갑자기 영어 였다.
sata요? ide요?
허걱???
뭐라구요???
sata요? ide요?
아~ sata라는게 나와수꽈? (속뜻은? 아 쪽팔려;; 땀 삐질 삐질-.-)
sata 160GB 사고 집에 왔다.
정말 슬프죠^^;;
좀 더 슬프다고 하면, 직원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다. 설치법.
컴퓨터 기술은 너무 빨리 바뀐다. 슬프게도...